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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 프로젝트의 걸어온 길
마이 프로젝트는 작은 씨앗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저는 선교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고아 선교를 경험했습니다.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은 제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고, 이를 계기로 "어떻게든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"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.
2016년, 결혼과 함께 남편과 손을 잡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사비 봉사를 시작하며 꿈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. 단순한 도움을 넘어,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.
이러한 열정이 점차 확대되어 2015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의 길로 이어졌고, 그 여정이 지금의 마이 프로젝트를 탄생시켰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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